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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4일 토요일

농협안성팜랜드 테크니컬 말 촬영회 동영상 중계3


농협안성팜랜드 테크니컬 말 촬영회 동영상 중계3
지성이면 감천


동영상 김기룡 기자((대전)



동영상 유문식 기자 (동아일보 객원기자)


동영상 김인겸 기자




농협안성팜랜드 테크니컬 말 촬영회를 위하여 우리들은 여러 차례 예비 촬영회를 열었다.




김기룡 작가님 작 (대전)









맨 처음 예비 촬영회 연 날은 하필이면 태풍이 오던 날로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를 관통하여 큰 피해가 예상되고 홍수를 조심하여야 된다는 기상청예보가 있었고 필자의 핸드폰에도 매시간 중앙재해본부에서 외출을 삼가라는 멧시지가 계속 날아왔다. 안성을 향해 고속도로를 가는 동안 하늘은 금세 폭발할 듯 우중충 하였고 먼 산에 구름이 걸려 비가 쏟아지고 있는 듯 했다. 폭우가 쏟아지면 더 좋은 사진이 예상된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내심으론 애간장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우리들을 놀라게 한 것은 그토록 두텁던 구름이 뻥 뚫리며 차가울 정도로 날카로운 햇살이 구름사이사이로 쏟아지곤 했다. 예보에 따라 우리에서 한가로이 파리를 날리던 말들은 우리들을 보고 반가움에 푸륵푸륵 거친 숨을 내 뿜으며 장난질을 쳐댄다. 들판으로 나갔을 때 우리들을 맞이한 것은 환상적인 목장의 풍경이었다. 태풍의 한가운데 서 진행된 첫 번째 예비촬영때 우리들은 멋진 풍경과 멋진 말의역광 사진들을 근사하게 촬영해 내며 농협안성팜랜드 안성馬춤 촬영회의 멋진 청사진을 그려내기 시작했다.

첫날 태풍 속에서 운이 좋게 멋진 풍경을 촬영해 내었다고 안심할 단계는 아니었고 그 기우는 현실로 다가왔다. 여름 내내 계속되는 폭우와 장마 아닌 긴 장마는 예비촬영회 때 마다 암울한 긴 그림자를 드리웠다. 추석을 1주 앞두고 일요일도 아닌 토요일 잡은 촬영 날자는 한국적인 끈끈한 조상숭배와 가족애와 맞물려 참가자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벌초를 약속했다는 것이고 더구나 추석 때까지 지리한 빗줄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했다. 누릇 야외 출사는 날씨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법인데 비까지 쏟아져 행사가 원활히 치러 지지 않는다면 지난번 시화행사가 대형 교통사고로 무산되데 이어 크게 위상이 실추됨과 맞물려 두번 다시 헤어나지 못할 구렁텅이로 내 몰릴 것이 분명한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이렇게 온갖 우환이 다 겹치면서 시작된 농협안성팜랜드 테크니컬 말 촬영회는 다행히 성공적인 행사였다. 예보와는 달리 보기 드물게 화창한 날씨였고 찌는듯한 늦더위도 그날만큼은 시원하기 짝이 없었다. (행사 날 이후 다시 지독한 늦더위가 계속되어 전력소비량이 기록갱신을 하여 초유의 정전사태가 유발되어 국가전체에 큰 파란이 일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음으로 양으로 성원하여 주셔서 이 행사는 멋지게 마무리 되었고 정말 좋은 작품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계속





이희춘 작가님 작













*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에선 매주 모여 교육과 촬영 연구하고 있으며, 수시로 하는 수시 촬영과 대규모 기획 촬영 등 다양한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하는 것 같이 하실 분들은 함께 동참하셔서 길이 이름을 남길만한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입회비 : 10만원

연회비 : 33,000원 (한국사진방송 연회비로 상쇄)



010-7688-3650

artf@paran.com

감사합니다.













농협 안성 팜랜드 테크니컬 말 촬영회는


주최 : 한국사진방송

주관 :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 연구소

협찬/후원 : 농협 안성팜랜드



대회장 : 이원택 (전서울시부시장역임)

추진위원장 : 윤우명 (줌바 zumba 대표)

기획/연출: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사장)



사무국장 : 백명옥

행사팀장 : 김진태

추진위원 : 김영희

장이준

신운자



작품지도위원 : 김상문 강덕수 외 다수

동영상촬영위원 : 유문식 김인겸

홍보 위원 : 김한정(국장) 김형태 착한대장정기태 강덕수 외 다수





협찬 : 이원택 박영완 김옥섭 김수민 이희춘 최현관 장정상 주성윤 외



* 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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