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주한미8군사령부주최 제9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사진소재로 매우 적합
일제히 한 방향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달려간다면 좋은 사진소재가 된다. 자전가가 무수히 달린다든지 수많은 인라인스케이트가 일제히 달리거나 천수만의 가창오리 떼들의 군무는 매혹적인 사진소재다. 스팬스 튜닉의 누드작품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은 무수한 사람들이 모조리 나체로 등장하여 거리를 메우고 건물을 에워싸고 심지어는 스위스 융푸라우의 설원을 뒤덮어 버리기 때문이다.
마라톤이 좋은 사진의 소재로 각광 받는 것은 일제히 한 방향으로 달려가는 방향성이 사진의 소재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오래전에 기획 연출한 국제누드 100인전 의 한장면
강남구와 주한미8군 사령부에서 주최하는 제9회 국제평화마라톤 대회도 촬영해 볼만한 소재가 될 것 같다.
10월 3일 (월) 오전 8시 30분 삼성역 6번 출구 코엑스 앞에서 출발 한다고 한다.
동아 마라톤 대회때 촬영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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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artf@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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