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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먹어도 되는 천연가죽 카사모르 골프백 핸드백 대표 유상기


먹어도 되는 천연가죽 카사모르 골프백 핸드백
아름답고 가볍고 실용적인 최고급 천연가죽 사용

www.kasamor.com













화공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가죽임으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데 초점이 맞추어 졌을 때 기자는 촬영가서 허기가 지면 잘라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몇 해 전 민가도 없는 강원도 어느 오지에 들어갔다가 왼 종일 쫄쫄 굶다가 외딴 집을 만나자 우리들은 무장공비라도 되는 양 노부부를 위협(?)하여 라면 몇 개를 끓일 수 있었고 꽁꽁 얼어붙은 땅속에서 건져낸 시뻘건 김치를 항아리 바닥이 보일 때 까지 먹어치워 마음씨 좋은 노부부를 눈물짓게 하던 때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날 그 오지의 산속에서 추위와 허기에 기진맥진해서 가죽 끈을 질겅이며 절뚝거리며 걷던 생각을 하며 이 가죽으로 가방을 만들어 급하면 물에 불려 고기로 바꾸어 먹으면 되겠다는 농담을 하자 카사모르 천연가죽 백의 유상기 대표는 라면 끓일 때 한 조각 뚝 떼어 넣어도 인체에 무해 하다는 농담을 덧붙인다.

















천연가죽으로 만든 골프백과 핸드백 전문인 카사모르 천연가죽 백은 인체에 무해한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색이 곱고 질감이 뛰어나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췄다는 것이 자랑이다.

가죽원단부터 디자인과 제작을 일관성 있는 원텃치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므로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가볍고 실용적인 것도 장점이다. 물론 예술가의 아이디어에 따라 즉시 디자인을 무쌍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장점이다.

유상기 대표는 원래 사진작가로도 퍽 조예가 깊은 분으로 십수년전부터 즐겨온 사진 활동으로 동아국제살롱전 당선작을 비롯한 다수의 입상작을 내는 등 내공이 깊고 아나로그 시절엔 집안에 암실을 만들고 확대기를 설치하여 직접 사진을 현상인화까지 하던 골수 마니아이기도 하다.









마침 기자를 만났을 때 농협안성팜랜드 테크니컬 말 촬영회 때 카메라 가방을 통채 잃어 버린 것이 화제가 되자 최고급 천연 가죽을 사용한 고급 카메라가방을 제작하여 우리 한국사진방송 로고까지 박아 주시겠다고 했다.

이 고급가방을 기자가 먼저 사용하여 보고 마음에 들면 우리 모든 기자와 한국사진방송 회우님들이 즐겨 사용 할 수 있게 권해 보려고 한다. 며칠 있다가 최고급 천연가죽 카메라 가방이 완성되고 그것을 멘 기자를 상상하니 절로 즐겁다.

카사모르 천연가죽 백의 유상기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카사모르 천연가죽 백의 매장은 서울 성수동 2가 310-1 에 있고 공장은 경기 양주 은현면 하패리 744-2에 있다. 유상기 대표는 전화 010-4527-7344 kasamor@hanmail.net홈페이지는 www.kasamor.com 또는 카사모르.한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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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artf@paran.com) 기자

댓글 1개:

  1. 유상기사장님~
    좋은제품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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