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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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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일 금요일
까치밥 먹는 물까치 한국사진방송 박용휴 기자
까치밥 먹는 물까치
까치밥 먹는 물까치
감이 익는 계절이 왔다. 1일 완주 소양면 감나무에 누군가 남겨놓은 까치밥 에 물까치들이 반가운 듯
달려 들었다. 이 계절, 각자가 누군가에게 까치밥 을 남기며 살고 있는 지 되물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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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휴 (pyh5125@hanail.net) 기자
댓글 1개:
hosing1004
2013년 1월 17일 오후 8:28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죄송하지만 사진좀 포스팅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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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죄송하지만 사진좀 포스팅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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