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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일 금요일

까치밥 먹는 물까치 한국사진방송 박용휴 기자


까치밥 먹는 물까치







까치밥 먹는 물까치

감이 익는 계절이 왔다. 1일 완주 소양면 감나무에 누군가 남겨놓은 까치밥 에 물까치들이 반가운 듯
달려 들었다. 이 계절, 각자가 누군가에게 까치밥 을 남기며 살고 있는 지 되물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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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휴 (pyh5125@hanail.net) 기자

댓글 1개:

  1.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죄송하지만 사진좀 포스팅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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