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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0일 월요일

서울시, 일상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맘껏 즐기세요 유지훈 기자

서울시, 일상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맘껏 즐기세요














서울시, 일상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맘껏 즐기세요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주요 명소인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 공원의 시설물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유비쿼터스(Ubiquitou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 공원에서 WiFi를 무료로 이용하고, 다국어로 주변 관광정보를 얻고,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메일로 전송하는 유비쿼터스 서울(u-Seoul)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숲에서 무료로 u-헬스케어(체형·체력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라이브캠(http://livecam.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서울의 주요 명소 13곳 영상을 볼 수 있다.

<청계천, 인사동에서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공간 운영>

청계천, 인사동에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 공간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해소 및 소통을 위한 다국어(영, 중, 일) 콘텐츠,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계광장, 인사동, 서울숲공원 등에 설치된 첨단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연인과 동영상(UCC)을 촬영하여 자신만의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자신의 전자메일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의 주 관광루트중 하나인 청계천, 인사동 곳곳에 설치된 첨단 미디어보드를 통해 문화․관광, 먹거리, 교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로 제공함으로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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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merica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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