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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두진액자를 다녀오다 한국사진방송 강덕수 기자


두진액자를 다녀오다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두진액자를 찾아가보았다.
사장(김기현)님을 비롯한 여러 직원들의 바쁜 손놀림으로 작업에 열중....
양쪽 옆에서는 스르럭 스르럭 사진출력 소리만 들릴뿐 모두가 집중적으로 작업에 열중이시다







엡손pro11880 rlrP (케논ipf8300)em)외3종 기계소리는 항상 멈추지 않을정도로 작업에 몰두하시는
사장님과의 대화내용 중 설립은10년동안 줄곳 사진에 정성을 드려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한다.








사업의 신조는 고객중심.신속 정확 가족같은분위기를 가지고 사업에 열중하겠다고.
디아섹(유리액자)을 설치 하여 저렴한 보급가격으로 사진 작가들을 도와 주고 있다.
.








사진 출력시 색상 재현에 특별한 노하우를 개발하여 만족스런 작품을 창출 및 기성제품에서 탈피하여
독자적인 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어 항상 좋은 액자를 만들어낸다.








사진하는 사람으로서 두진액자 같은 업체가 많이 생겼으면 좋으련만
특히나 한국 사진작가 협회 회원으로서 작가의 취향을 언제나 좋은 작품 창출이 용이한것이다

주소는 : www.djp.kr
포탈검색창에 두진액자만 치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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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56032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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