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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수요일

한국사진방송 개국1주년 대작 (6월11일 토)

김옥성 작







안영옥 작















한국사진방송 1주년 기념 기념 대작

퍼포먼스 이모우션


* 누드작품이나 더 자세한 관련자료와 시간계획등은 [한국사진방송]에 넣어 둡니다.

미래를 지향하는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연구소는 방송컨텐츠의 활성화와 미래지향적이 특수 테크니컬한 예술작품을 제작하기 위하여 특수 테크니컬 퍼포먼스 “이모우션”을 기획합니다.


주최 한국사진방송
주관 :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작품연구소


행사개요:
이 기획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수 효과가 승패를 좌우
테크니컬한 특수 효과를 대거 동원 할 예정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그 동안 다양한 기획과 특수효과를 동원한 작품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바 그 노하우들을 총동원하여 이번 행사에 예술작품의 최대성과를 이루어 보려 하고 이를 컨텐츠화하여 한국사진방송의 미래를 행한 웅비의 나래를 펼쳐 보려 합니다.
@ 빛의 향연 : 대형 조명을 동원하여 날카롭고 선예한 조명 연출
@ 특수 효과 : 선수의 얼굴에서 튀는 물방울 무수히 쏟아지는 물줄기속의 다이내믹한 연기
@ 테크니컬 메카니즘 : 오픈 플래시 멀티 조명으로 배우들의 연기를 구분동작으로 표현. 장조명과 스트로보의 혼용 등 다양한 조명 연출.
@ 카오스 : 카오스 이론을 완성한 테크니컬 메카니즘을 한꺼번에 투입하여 대혼란과 혼동을 화면 속으로 끌어넣어 카오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아우라를 구현해 볼 예정입니다.
@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최대한 다 구사해 볼 예정입니다.
* 촬영장소의 이점.
촬영장소로 사용하려고 하는 곳은 시화매립지로 한쪽으로 방대한 진흙무지로 6월 11일 행사 날 쯤엔 거북등처럼 땅이 갈라진 형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도로를 가운데로 다른 한쪽으론 아득한 지평선까지 삘기 꽃이 만발하게 됩니다.
* 연출 기획
40억원을 투입한 영화 “마고”, 3억원을 투입한 국제누드 100인전(용인 지산스키장), 5억원을 투입한 국제누드100인전 두 번째(인천 시립체육관), 외에도 몽골 누드기획, 카자흐스탄, 파리, 카는등 수많은 굵직굵직한 기획으로 다른 방송이나 매체에서 도저히 가늠도 할수 없는 엄청난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모델
발레리나 3명정도, 태권도 선수 2~3명 정도 (혹은 밸리댄서) 의 모델들과 스팩타클한 연기를 펴려 보이려고 합니다.


* 내용
장소 : 시화매립지 형도 주변
집합장소 : 미정
퍼포먼스 시행일자 : 6월 11일 (토)
시간 : 오후 5시~ 10시까지
모델 : 발레, 태권도 선수. (또는 밸리댄서)
참가자격 : 누구나
참가비 : 미정
촬영형식 : 석양까지는 풍경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작품 연출,(연출자 다수)
해진 후 에는 특수테크닉 촬영에 주력.
@ 위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답사촬영등을 통하여 더욱 보강하여 계속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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