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연중인 누드모델 김은혜 양
바디페인팅 행위예술가 김은미 양
무아의 경지 설장고 김아라 양
7월 9일(토) 익산시 솜리예술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사협 익산지부 사진 강좌 및 제1회 향토문화예술 촬영회가 대박을 내어 화제다. 때마침 무섭게 쏟아지는 장대비로 참가자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엔 예상외로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사진동호인들이 몰려들어 대 성황을 이루었다.
지방의 여느 사진강좌가 불과 40~50여명의 참가로 그치는데 비해 유료강좌참가 신청자(참가비 6만원)만 무려 230여명에 이르러 행사주관자들을 흥분시켰다.(참조:한국사진작가협회50여년 동안 지금까지의 강좌참가 최고 기록은 181명)
이 행사가 이와 같이 대박을 낸데 대하여 관계자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는 지부장의 중책을 맡아 총지휘를 하고 있는 (사) 한국사협 최덕환 익산지부장의 열정이 빚어낸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최 지부장은 취임하기 전부터 사진인들의 촬영패턴을 면밀히 분석하여 무대에서 특수효과와 조명을 겸한 촬영이 시진동호인들의 호응을 얻을 것을 연구하여 다양한 사진위주의 공연 프로그램을 짰다고 한다.
두 번째 요인으로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총지휘하는 PD(연출가)김준기(전 익산 지부장, 원광대교수역임)의 솜씨가 매우 돋보여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는데 “연기자께선 우아하게 등장하세요, 우아하게 퇴장하세요!”를 연발하며 매끄럽고 구수하게 진행한 김준기 작가의 연출은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고 적재적소에 특수효과와 조명을 지시하여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게 한 사진내공이 좌중을 휘어잡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우아하게”란 특유의 멘트는 금새 참가자들에게 전이되어 관객들은 “우아하게” 따라 연호하며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하였다.
세 번째는 역시 홍보였다.
한국사진방송 메인 공지 뉴스에 집중 홍보됨과 동시에 소셜과 포털에 널리 유포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이를 보고 흥미를 느껴 무섭게 쏟아지는 장대비를 무릎 쓰고 삼삼오오 자동차를 몰고 참가하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실황은 한국사진방송을 통하여 동영상과 스틸작품들이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연재될 예정이어서 향후 이 행사가 사진인들 사이에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위행사를 위하여 익산시의 이한수 시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고 주무관청인 익산시의 문화관광과 한상봉 과장, 익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이병준 이사, 청해재단 청록원 최정숙원장께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이날 식전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중엔 익산예총 정동규 회장을 비롯 최주연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였다고 한다.
익산시 협찬 후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주최, 익산시지부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의 주연으로 참가하여 수많은 사진동호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은 주인공들은 다음과 같다.
기획/총연출 : 최덕환((사)한국사협 익산지부장)
연출진행 : 김준기(원광대학교수역임,독립영화감독,시인,익산지부장역임)
누드자문 : 김가중(한국사진방송 사장)
누드 퍼포먼스 : 김은혜(누드모델)
바디페인팅 드로잉 : 김은미(행위예술가, 바디페인팅 아티스트,광주보건대피부미용과겸임교수)
설장구 : 김아라(국악인)
짚공예 : 진원부
수타면 : 김이중
석공예 : 윤태열
보석세공 : 강성수
외 다수
짚공예 진원부
수타면 김이중
석공에 윤태열
세공 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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