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평성의 문제
농협 안성팜랜드 테크니컬 촬영회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농협 안성팜랜드 테크니컬 촬영회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촬영을 통하여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독창적이고 감동적인 작품들로 새로운 가망성은 타진했다고 봅니다.
이 촬영을 위하여 3개월간 안성목장을 오가며 스텝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조명과 식사문제 등 약간의 미스가 있었지만 그런대로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봅니다. 식당이 없는 지역이고 보니 식사문제 때문에 사전신청을 받고 신청된 분들에 한해서 도시락을 준비했으나 결국 식사문제가 분란이 되어 오히려 먼저 입금하신 분들이 식사를 못하는 웃지 못 할 일마저 벌어졌습니다.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도 있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은 진리지만 이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특히 방대한 장소의 특성상 참가비 수납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하지만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유먀무야 넘어가도 괜찮겠지만 그것은 형평성의 문제고 특히 스텝들의 뜻에 따라 먼저 선입금하고 협조를 아끼지 않은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참기비조차 안내주시고 그 작품들을 똑 같이 사용하신다면 사전신청을 하고 열심히 사진해 보려고 하는 분들만 바보가 되는 형국입니다. 해서 참가비 안내시고 촬영하신 분들이 그 작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 하려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제가 판단하기에 어디에 쓰든 상당한 걸작들로 평가될만한 작품들이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참가비 안 내 주신 분들은 향후 사이트나 공모전 책 전시, 심지어는 현상소에서 인화도 하시면 안 됩니다. 이 날 촬영된 작품들에 대해선 저희 스텝들과 회우님들이 눈 여겨 보시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저희 회우님들이 아니시더라도 눈여겨보아 주십시요. 그 작품이 참가비를 내 주신분의 것인지는 아주 쉽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위반이 법적으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고, 큰상 받으실수록 개망신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은 잘 압니다만 선입금하시고도 도시락도 못 받으시고 혜택은커녕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가 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부디 양해 바랍니다.
농협 317-0001-9776-31 한국사진방송 김영모
* 촬영 된 작품들중 괜찮은것 1점씩 보내주시면 농협 쪽에서 홍보용과 영구 전시용으로 작가의 이름 명기하여 널리 소개하고 싶다고 합니다. 간단한 프로필과 작품명 연락처(특히 메일) 보내 주시면 농협 홍보용으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반드시 작가명 명기하여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작가 작품 전시 거하게 하게 되면 그곳에도 사용토록 하고요 , 저희 방송용 컨텐츠 만들때도 요긴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에선 매주 모여 교육과 촬영 연구하고 있으며, 수시로 하는 수시 촬영과 대규묘 기획 촬영등 다양한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진하는것 같이 하실분들은 함께 동참하셔서 길이 이름을 남길만한 수준높은 작품세계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입회비 : 10만원
연회비 : 33,000원 (한국사진방송 연회비로 상쇄)
010-7688-3650
artf@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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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artf@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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