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털선생 즉석누드촬영기,한국사진방송 김상문 기자.

콧털선생의 세치혀로 멀쩡한 노처녀을 눈밭에 딩굴게 만들었다 물론공짜로~~ 2010년3월11일경주에서 감포넘어가는 길목에 야생화 마이피는 산속에서 눈이많이쌓여 야생화는 구경도못하고 눈사진만 촬영하고 내려오던중 같이동행한 노처녀 모씨에게 작업을걸어 10분많에 승낙을 얻어 벗기는데성공했다 머라고 꼬셨는지 궁금허지요 같이벗고 찍자 예술을 위해서 그래서 먼저벗기고 후다닥몇컷 찍은다음 사람이온다고 얼른옷입어라 그렇게 끝냈지요 혼자만있었냐구요 천만에 여자들만 세사람 있었죠 하머트면 콧털거시기 번데기 될뻔했시요 사람만 없었으면 나도벗을수 있었는데 아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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