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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5일 일요일

賞 받을만한 作品에 초점 맞출터 영동남계국악축제 촬영회 한국사진방송


賞 받을만한 作品에 초점 맞출터
영동난계국악촬영회









9월 25일 예비촬영회 악기공방에서 촬영한 작품들, 장인이 선무당 같아 당일 촬영행사엔 다른 장인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공방엔 전통적인 작품거리가 널려 있었다.





우리는 세계 최대의 큰북을 웅장하게 울리며 이 촬영을 시작할 것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7톤이나 나가는 세계적인 이 북은 국악의 고장 충북영동군 심천면 난계 박연선생 고택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 영동군 후원 영동디지털사진영구회 주최 한국사진방송 주관으로 열리는 토속적인 이 촬영회를 위하여 우리들은 무지막지한 이 대북을 쾅쾅 울릴 것이다.

심장 떨리는 북소리와 함께 시작된 촬영회는 국악의 고장답게 전통적인 악기 공방에서 장구 북 가야금들이 수 백년 묵은 오동나무를 5년간 숙성시켜 국보급 무형 문화재들이 만들고 있다. 이날 아침 8시경 서울에서 대형 버스로 출발하여 도착하는 서울 작가님들이 도착하는 11시쯤에 우리들은 이 공방을 전격 공개하여 전세계 국제사진 살롱전을 휩쓸만한 토속적이고 질박한 우리 전통문화 작품들을 대거 토해 낼 것이다. 공모전 연출 작품의 귀재 김가중이 직접 메가폰을 잡을 것이니 틀림없을 것이다.





















다음 영동군 난계국악축제 현장으로 옮겨 물 좋고 산수 수려한 금강 상류의 강변에서 풍류어린 이 지방의 산해진미로 뱃구레를 채울 것이다. 한강은 크다는 뜻이고 금강은 황금처럼 고귀하고 아름답고 맑다는 뜻이다. 그 금강의 상류답게 이 지방의 풍광은 고즈넉하고 아름답다. 아울러 추풍령으로 유명한 고산지대답게 추색이 창연 할 것이다.

어죽! 죽이는 맛이다.

이 지방의 맑은 내에서 건져 올린 존귀한 어족을 걸러 쑤어낸 어죽을 필자는 소죽이라고 불러 한바탕 난리법당을 차렸다. 우리 일행 4명이 어죽을 내오라 호령하자 충청도 아짐씨 자신의 엉덩짝보다도 더 큰 양푼에 철철 넘치게 어죽을 쑤어 대령한다.

“아니 이거 소죽이유?”

“어죽도 모르 남 촌것 같으니....”

“소가 아님 이걸 다 먹고 뒈 지라는거유?”

식사가 다 끝나자 아짐씨

“어죽 잘 드셨슈?”

“소처럼 먹었쉐다”




금강상류의 맑은 냇가에서 민물새우를 잡아 손질하고 있는 아낙,
때마침 그곳 촌장께서 멧돼지 사냥을 하여 젤 맛있는 부위를 썽둥 잘라 차에 실어 주었는데 노린내가 진동하여 오다가 차를 세워 비닐을 구해다가 몇겹씩 싸매었는데 마치 살인을 하여 시체를 싣고 가는양 조마조마했다. 차를 세울때마다 주변까지 냄새개 진동하였으니.....









마침 영동 와인축제도 함께 열리고 최고급 와인도 한 병씩 그저 준다는 충청도 인심에 몸에 좋다는 포도와인을 곁들여 점심을 마친 후 5시까지 자유 촬영 시간이다. 풍광이 빼어난 영동 지방의 풍경 촬영도 좋고 거리의 가로수가 감나무인 이 지방의 한창 발갛게 익어가는 감나무를 촬영해도 좋을 것이다. 과일의 고장이란 별명답게 먹거리가 푸짐한 국악 행사장에서 풍악소리와 함께 술추렴을 벌려도 쥑일 것이다.

오후 6시부터는 전국적으로 야영지로 최고의 상종가를 치고 있는 수 백년 묵은 아름드리 송호솔밭에서 야간 특수 테크닉 촬영을 걸판지게 벌려 보려고 한다. 연막 소독차를 동원하여 솔밭을 안개로 뒤덮고 조명을 설치하고 승무와 농악놀이로 한바탕 푸닥거리를 벌린다면 바람과 안개를 부르는 도술에 능한 제갈공명도 혀를 내두를 것이 분영하다.

솔밭은 우리민족의 상징물이다. 솔은 으뜸을 이름이고 소나무는 우리 백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다. 조명과 안개로 신비롭고 아름답게 예술로 승화될 송호솔밭을 끝으로 영동난계국악촬영회는 대 단원을 내릴 것이다.

이 날 촬영한 향토색 짙은 작품들은 인근 사협 옥천지부에서 열리는 향토문화 공모전, 그리고 내년에 새롭게 시작할 영동사진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낳을 것 같다. 특히 향토색 짙은 전통적인 소재는 해외의 유수한 국제사진살롱전 같은 데서는 짱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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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의 참가신청은 영동디지털사진연구회로 하시면 되고 10월 5일까지 미리 하시는 분들에겐 관광여행자보험을 들어 드린다고 합니다.

식사 두 끼와 15000원 상당의 영동포도와인 한 병, 대형버스 대절(서울 출발)포함 회비는 3만원이라고 합니다. 많은 참가 바라고 촬영일은 10월8일(토)오전 7시 40분까지 혜화동 아남 아파트 후문 쪽에 집합하시면 됩니다. 8시 정각 출발합니다.


주최 : 영동디지털사진연구회

주관 : 한국사진방송

후원 : 충북영동군

(사)난계기념사업회,

난계국악연구소

기획 : 청남 이진헌

연출 : 김가중

참가비 : 3만원

입금처 : (농협 301-0067-2892-61 영동디지털사진연구회)

연락처 :
010-4144-0000(청남 이진헌)
010-7688-3650 (김가중)

* 보충 정보는 한국사진방송 우수뉴스/큰촬영회 참조 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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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에선 매주 모여 교육과 촬영 연구하고 있으며, 수시로 하는 수시 촬영과 대규모 기획 촬영 등 다양한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하는 것 같이 하실 분들은 함께 동참하셔서 길이 이름을 남길만한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입회비 : 10만원

연회비 : 33,000원 (한국사진방송 연회비로 상쇄)

010-7688-3650

artf@paran.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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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artf@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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