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신지식인 1호 윤기승씨”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있어야 비로소 인간도 존재할 수 있다
지난 30여년간 양수리, 강원도, 광릉 숲, 홍릉 숲, 한강 등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렌즈에 담아온 윤기승씨가 ‘자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되었다.
윤기승 작가는 그 동안 ‘아리수가 머무는 곳 양수리(1999)’, ‘아름다운 한강(2003)’, ‘살아 숨 쉬는 광릉숲(2004)’, ‘오백년의 숨결, 살아 숨 쉬는 광릉숲(2005)’등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 동물, 나무, 곤충들의 모습을 여러 권의 사진집과 사진전으로 발표하여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있어야 비로소 인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사진을 통해 세상에 알려 왔으며 이번에 그 활동상을 인정받아 당당히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현재 급격하게 증가하는 사진동호인 천만명 시대에 발맞추어 그저 사진을 작품활동으로만 영위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통해 자연과 환경 그리고 사진가로써의 자세 등을 알려줌으로써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올바른 사진인 육성 및 자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점차 발달하는 문명으로 설 자리마저 위태로운 자연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환경사진을 촬영하여 물과 숲이 살아 있어야만 인간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 윤기승씨. 신지식인 1호로써 더욱 책임감 있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 윤기승 작가님은 본 방송 전문위원시기도 하다.
뉴스 제공 : 순경환 (피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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