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당대회, 통합 찬반 투표 돌입
민주당이 야권통합 여부를 묻는 대의원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임시 전당대회를 열고 찬반 토론을 거친 뒤 오후 4시 20분부터 통합과 합당결의를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대의원 5천 6백여 명이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채웠지만 일부 민주당원들이 현 지도부의 통합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대회장 주변에서 시위를 벌이다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다.
야권 통합 결의안은 민주당 대의원 만 5백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절반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된다.
투표 결과는 오후 6시 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진방송=이성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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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dltjdsud@hot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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