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한국사진방송 줌바축제로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김한정 기자
한국사진방송 줌바축제로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한국사진방송 기자님들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한국사진방송 줌바축제로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한국사진방송 기자 여러분,
다사 다난했던 올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를 기점으로 한국사진방송은 많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문제점도 나타났지만 한국사진방송의 급성장과 속성 상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해 질 수는 없겠으나 조금씩 조금씩 보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과 결과의 가장 큰 원동력은 김가중사장님의 한 시간도 쉬임 없는 꾸준한 홍보의 결실이며 우리의 대들보이신 이원택 고문님을 비롯한 여러 고문님들과 항상 한국사진방송을 걱정하시는 권순일 심사위원장님과 정양진심사위원 및 각 심사위원님들의 힘든 심사과정의 결과이며, 궂은일도 마다 않는 숨은 일꾼 김미현선생님과 사진의 대부격인 김형태선생님과 여러 선배, 선생님들이 곁에서 도운 결과이며, 이성녕국장님을 비롯한 각 분야의 국장님들, 뉴스를 전담하는 전문 요일별 기사 담당자님들, 각 지부의 지부장님과 지부원들, 그리고 한국사진방송 기자 여러분 개 개인의 노력의 결과이며 한 사람, 한사람의 힘이 합해져 지금의 한국사진방송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가 단합된 힘을 보여줌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사진계에서나 온라인 방송에서는 한국사진방송을 빼고는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지명도 있는 한국사진방송이 되었습니다.
줌바 축제에서도 보았지만 우리 한국사진방송 기자님들은 순수한 열정으로 뭉쳐 있으며 앞으로의 길도 순탄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사진방송 본부에서는 내년을 향한 행보 역시도 쉬임없이 전진해 나아갈 길을 빽빽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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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사장님을 비롯한 한국사진방송 모든 여러분 모두 올 한해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가슴아픈 일이나 후회가 남는 일은 모두 지워버리시고 서로가 사과하며 즐겁고 훈훈한 마음으로 2011년을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12년 새해에는 무엇인가 새롭고 진보있는 한국사진방송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박차를 가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연구소장인 저 역시도 한국사진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아 가겠습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사진방송의 전략적인 공격 마케팅으로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김가중사장님과 더불어 의논하고 여러분과 더불어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오며 또한 조금이나마 서운한 점이 있었던 분도 모두 용서를 바라오며 저 역시도 모든 마음을 비우고 서운함이 없도록 아름답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한국사진방송 기자 여러분 모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연구소장 김한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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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merica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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