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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프로농구] 전자랜드 SK에 72-67로 승리 한국사진방송 송재현 기자


[프로농구] 전자랜드 SK에 72-67로 승리







인천전자랜드가 서울SK를 8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12월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서울SK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2-67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19-12)와 2쿼터(21-14)를 모두 앞서 나갔고 3쿼터는 1점차(22-23)로 내주기는 했지만 62-49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4쿼터에는 SK가 3점차까지 추격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문태종의 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는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전자랜드는 문태종이 24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허버트일은 14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K는 김민수가 17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팀에 새로 합류한 아말 맥카스킬이 30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팀 순위 5위를 기록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한 반짝 더 다가갔고 SK는 8연패를 기록하며 팀순위도 8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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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현 (mcgyber@empa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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