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타이 황금문명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황금문명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2011년 12월 1일(목)부터 2012년 2월 26일(일)까지 86일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우크라이나의 우크라이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역사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 유물들로서 스키타이, 사르마티 문화의 정수를 보여 주며 그 종류의 다양성과 문양의 풍부함, 260점의 수량 등 북방 유라시아 유목문명의 유물로서 최고급 수준이다.
스키타이의 황금숭배 문화는 신라문화와의 계통적 연관성으로 인하여 한국문화의 기원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동물양식, 수목신앙 등은 신라 금관, 띠 장식 등에 그대로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전시는 스키타이에서 한반도까지 북방 초원으로 이어진 유목민족의 이동 경로를 확연히 보여주어 잃어버린 역사적 기억을 되찾게 할 것이다. 북방 유라시아 초원의 길은 스키타이, 샤카, 훈, 흉노, 몽고 등으로 이어지면서 한국민족의 시원과 연결되며 중국의 동북공정 등 역사 왜곡 속에서 반도사와 분단사를 넘어 동과 서가 하나로 만났던 유라시아 대륙문화로서 한국 역사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우크라이나 국립중앙박물관, 역사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품 북방 유라시아 (스키타이, 사르마티, 훈족, 키에프루스) 및 흑해 연안문명의 유물 260 점, 유라시아 초원의 길을 따라 중앙아시아, 알타이, 몽고, 한반도에 이르는 황금문명 이동 경로 영상, 사진 70여 점
[전시구성]
1.
최초의 유목민, 스키타이
2. 사르마티아인은 누구인가?
3. 흑해 북안의 그리스계 국가들
4. 중세의 유목민족(4-14세기)
5. 신라의 황금문화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6. 슬라브와 키에프 루스(4-14세기)
7. 우크라이나의 장식예술(16-20세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김한정 (merica2@hanmail.net) 기자
.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