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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4일 금요일

오산시, 평생학습 배달강좌(Run & Learn) 수강생 모집 시장 곽상욱 장이준 기자

오산시, 평생학습 배달강좌(Run & Learn) 수강생 모집


[한국사진방송] 장이준기자- 강사는 달려가(Run) 가르치고, 시민은 배움(Learn)의 기쁨을~~ -











경기 오산시(곽상욱 시장)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강좌를 배달하는“평생학습 배달강좌 Run & Learn(런앤런)”수강생을 지난 4월 23일부터 모집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배달강좌 Run & Learn은 배움을 찾는 시민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희망하는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으로,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강좌는 건강과 취미, 교양, 자녀교육 등 다양하다.



Run & Learn은 강사는 달려가서(Run) 가르치고, 시민은 배움(Learn)의 기쁨을 누린다는 의미로 다양한 계층에게 폭넓은 배움터를 제공하고 런앤런 강사라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오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희망하는 강좌(요가, 댄스, pop, 매듭, 사군자, 통기타 등 현재 42개 강좌)를 선택하고 동아리 구성 후 학습대표자가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재비·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당 20시간이내 주 1~2회로 회당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기관으로 찾아오는 획일적인 교육서비스를 탈피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강좌를 스스로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잠재능력 계발을 통하여 삶의 변화를 유도하고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도시를 구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

장이준기자 jpnjl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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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jpnjlj@hanmail.net) 기자













오산시, 사업용 자동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 시장 곽상욱 장이준 기자

오산시, 사업용 자동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


[한국사진방송] 장이준기자- 주택가 교통사고·소음 근절 일환.. 밤샘주차 얌체화물차 아웃!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사업용 자동차의 등록된 차고지 외에서의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시는 교통사고 유발과 주택가 주변 소음 등으로 민원을 야기하고 있는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5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용 차량은 등록된 차고지에 주차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운송사업자는 관할관청에 허가받은 차고지 외에 밤샘주차는 안되고 주차장이 아닌 도로변에 밤12시부터 다음날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밤샘주차 시 행정처분을 받는다.



시는 도로변이나 주택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지대, 아파트 주변,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 교차로 등에 밤샘주차하는 화물·버스·건설기계 등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는 1차 적발 시 이동을 안내하는 예고문을 부착한 뒤 1시간 후에도 이동이 안될 경우 과징금 및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다.



개별화물(1.5t 이상)·농어촌버스·시외버스는 적발 시 10만원, 전세버스와 일반화물은 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건설기계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전세버스가 영업 중에 주차장에서 밤샘 주차하는 경우와 화물자동차가 귀로 운행이나 차량고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등록한 차고지 외의 주차장 또는 차고지 등에서 밤샘 주차하는 경우는 단속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

장이준기자 jpnjl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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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jpnjlj@hanmail.net) 기자











2012년 5월 1일 화요일

프레타포르테 부산 한국사진방송 옥혜인 기자

프레타포르테 부산


성황리에 마쳐





프레타포르테







2012년 4월 26일 부터 28일까지 3일간



프레타포르테 부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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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혜인 (ockhea@naver.com) 기자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여야 의원, ‘국회선진화법’ 통과 촉구 국회 이성녕 기자

여야 의원, ‘국회선진화법’ 통과 촉구






국회 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추진했던 여야 의원 10여명이 국회선진화법의 18대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새누리당 남경필, 구상찬, 김세연, 홍정욱, 황영철 의원과 민주통합당 박상천, 김성곤, 원혜영, 정장선, 김춘진 의원은 어제 공동 성명을 내고 국회 몸싸움 근절과 국회선진화는 국민의 뜻이라고 호소했다.



국민은 18대 국회를 대화, 타협, 소통, 민생이 아니라 직권상정, 쇠사슬, 해머, 전기톱, 최루탄, 몸싸움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싸우지 말라는 것이 국회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며 국회의원은 이에 따라야 하고, 국민에 의한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법안 시행으로 식물국회가 된다는 지적에도 기우일 뿐 이라며 "발목잡기에 대한 직권상정, 직권상정에 대한 육탄방어로 국회 몸싸움이 해마다 반복됐던 18대 국회가 사실상 식물국회였지 않았는가 라고 반문했다.



또 임기 종료를 한 달 앞둔 이 시점에 우리는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느냐, 아니면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지금 이대로 국회폭력을 용인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고 통과를 요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새누리당 ‘국회바로세우기의원모임’과 민주통합당 ‘민주적국회운영모임’ 소속이다.



한국사진방송=이성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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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dltjdsud@hotmail.com) 기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갈등~~ 국회 이성녕 기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갈등~~






다음달 4일 열리는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자들은 기호 추첨을 끝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유인태 당선인이 1번, 2번에 전병헌, 3번 이낙연 의원, 박지원 최고위원이 4번을 받고 19대 총선 당선인 127명의 과반수 득표를 목표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하지만 당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에 대한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다른 원내대표 후보들은 이해찬-박지원의 결합으로 나눠 먹기식 구태정치가 부활했다고 비판하며 계파별 모임을 갖는 등 세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기에 이번 합의가 향후 진노․영남권 대선주자를 염두에 둔 것이란 추측까지 나돌며 당내 대선주자들까지 반발에 가세하고 있어 민주통합당의 내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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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dltjdsud@hotmail.com) 기자













오산시, 오! 뷰티 시민 축제참여단 모집 시장 곽상욱 장이준 기자

오산시, 오! 뷰티 시민 축제참여단 모집


[한국사진방송] 장이준기자- 대표 브랜드 축제 육성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 기회 제공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시의 대표 브랜드 축제를 육성하고 축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오!뷰티 시민 축제참여단’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오산시 문화를 사랑하고 축제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축제기획, 홍보, 모니터링이다.



모집인원은 50여명으로 4월말까지 지원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오산시청 문화체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예술팀(370-3126)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

장이준기자 jpnjl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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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jpnjlj@hanmail.net) 기자













서울시, 일상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맘껏 즐기세요 유지훈 기자

서울시, 일상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맘껏 즐기세요














서울시, 일상속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맘껏 즐기세요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주요 명소인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 공원의 시설물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유비쿼터스(Ubiquitou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청계천, 인사동, 서울숲 공원에서 WiFi를 무료로 이용하고, 다국어로 주변 관광정보를 얻고,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메일로 전송하는 유비쿼터스 서울(u-Seoul)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숲에서 무료로 u-헬스케어(체형·체력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라이브캠(http://livecam.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서울의 주요 명소 13곳 영상을 볼 수 있다.

<청계천, 인사동에서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공간 운영>

청계천, 인사동에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체험 공간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해소 및 소통을 위한 다국어(영, 중, 일) 콘텐츠,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계광장, 인사동, 서울숲공원 등에 설치된 첨단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연인과 동영상(UCC)을 촬영하여 자신만의 포토앨범을 제작하여 자신의 전자메일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의 주 관광루트중 하나인 청계천, 인사동 곳곳에 설치된 첨단 미디어보드를 통해 문화․관광, 먹거리, 교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국어(영어, 일어, 중국어)로 제공함으로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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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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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merica2@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