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제주 서귀포 강지웅 후보 지원유세 한국사진방송 김남규 기자

”안녕 허시우꽈”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본부장 제주방문


지원유세중인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본부장은 오늘오전(3월 30일 10시50분) 제주방문 현경대 제주갑, 서귀포 강지웅 후보 지원유세에서,

19대 국회가 열리면 민생문제를 제일 먼저 해결하고, 한·미 FTA 폐지를 주장하고, 한미동맹 해체를, 제주해군기지 문제 등 이념 문제 때문에 어떻게 민생을 돌보겠느냐 며 야권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제주 해군기지 문제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민군복합기지로 만들어 크루즈선이 원활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하고 먼 훗날 후손들에 제주를 "동양의 하와이"로 만들었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하며 제주 지원유세를 마치고 11시50분 광주,전남권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입후보자 지원유세차 제주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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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nk6325@hanmail.net) 기자